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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들

실화괴담 무서운이야기 공동 샤워실 아..머리아파..머리의 통증을 느끼며 주섬주섬 손을뻗어 핸드폰을 켰다 3시 25분 술 많이 먹는게 아니였는데 오랫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그런지 술을 급하게 마셨고 금방 제정신이 아닌 나를 친구들이 기숙사까지 데려다준게 기억이 났다주정, 토한거 와 같은 부끄러운 기억과 함께 두통이 일어나고 속이 너무 메쓱거렸다 보니 오늘 룸메또한 밤늦게까지 술을 먹으러 갔는지 침대는 비어있었고 머리가 아파서 잠도 제대로 안왔다그러다 구토를 한후 입도 제대로 못행군것이 생각이 나서 정신좀차릴겸 샤워를 할려고 생각했다 대충 수건과 바구니를 가지고 샤워실로 향했다샤워실은 층마다 있었는데 화장실같은 형태로 3개씩 칸막이로 되어있었다 나는 대충 맨구석자리에 들어가 옷을 벗고 물을 틀었다 아직 제대로 깨지못한채 멍하니 그저 물만 맞고.. 더보기
무서운이야기 실화 고딩시절 이야기 고딩시절 친구가 기도원 갔다가 겪은 이야기예요. 기도원이 너무 높아서 정말 가기 싫은데도 엄마에게 끌려서 그날 새벽도 기도원을 올라가는 중이였데요. 흐느적 거리고 올라가기 싫어 갖은 핑계를 대며 엄마 먼저 올라가라며 자신은 천천히 늦게 뒤따라 가다가 웬 할머니를 만났데요. 할머니 혼자서 힘겹게 올라가시며 짐을 좀 들어달라고 해서 들어드리며 이얘기 저얘기 하며 올라가다가 저기 멀리서 엄마가 이제나 저제나 자신이 오길 기다리고 맀는 모습에 엄마라고 할머니에게 말했더니 자신은 이제 괜찮으니 엄마에게 그만 가보라고 해서 할머니를 두고 혼자 뛰어올라가서 엄마에게 저기 아래서 할머니를 만났다고 얘길 했더니... 엄마왈 내가 올라가는 동안 난 할머니를 만난적이 없는걸너와 나 사이에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누굴 봤다는.. 더보기
무서운이야기 실화 고시원에서 기절했던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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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귀신을 부르는 방법 각종 귀신 부르는 방법 이런 미신 믿는사람 없죠?? ㄷㄷ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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